(방탄소년단 뷔) BTS- LOVE_YOURSELF 轉 Tear "Singularity" 주관적인 가사해석 대박이네

안녕하세요~! 비록요 : D오거의 매일 가사해석을 한 번 올렸었는데 제가 올릴 때는 가사가 공개되기 전이라 다른 블로그에 올라온 가사대로 해석했었어요! 가사가 공개되고 조금 다르게 해석되니까 다시 가사해석을 올리려고 해요."정확한 가사를 가르쳐줬어" 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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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비디오를보면서한부분에서나르시즘을표현하는그런장면에그리스신화의나르키소스가의견으로나와그부분에만초점을맞췄는데약간멀리바라보고노래를몇번들어보고태태를의견하면서작사한모니입장에서의견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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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깨지는 소음 나는 문득 잠에서 깨어서 낯선 소음 귀를 막아 보지만 잠들지 못하고 [깨지는 소음 - 귀를 막는 소음 -> 달갑지 않은 소음] (깨지는 소음은 호수 표면에 얼어 있는 얼음 소음이 조금씩 금이 가는 소음 호수 - 표면의 얼음 소음 - 바깥의 세계 [거짓 내 모습] - [가면] - [거짓 내 모습] 이렇게 해석 즉 거짓말 없이 본인의 모습을 숨기는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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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감싸려고 하지만 본인에게는 목소리가 없고(목소리가 본인이 되지 않아도 목소리가 없으면 이 이야기야 나를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나를 극단적으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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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오늘도 그 소리를 들어봐 역시 울리고 있어 그 소리가 이 얼어붙은 호수에 역시 금이 그 호수에 내가 몸을 숨긴 채 가짜로 연기하는게 피곤했나봐 계속 탈선(벗어났어). 내 목소리를 너때문에 (들)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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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겨울 호수에 두꺼운 얼음이 얼었다.잠시 들어간 꿈속에서도 자신을 괴롭히는 환상통은 여전하다[환상통=공통 신체의 일부를 잃은 상태에서 이미 잃은 신체 부위에 아픔을 생각한다](가면 속에 정말 괜찮다는 걸 숨기고 잊어버리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아.마음 한구석에서 아픔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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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나를 잃었는지, 아니면 너를 얻었는지, 연기하는 본인을 잃는지, 거짓없이 본인, 연기하는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들(거짓말해서 본인을 잃은 것에 대해 아파하는지, 아니면 가짜 본인이라도 사랑해 주는 댁에 감사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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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득 호수로 달려가 oh 그 안에는 내 얼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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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아무것도 하지마 입을 막기 위해서 손을 뻗어 보지만(거짓말 안좋은 타르를 friend 하려고 하지만) 거짓이 나쁜 지식은 아직도 두려워한다.) 결국은 언젠가 봄이 와서 올 sound들은 녹아서 흘러가고 "봄이 온다-올 sound가 녹는다" "시간이 흐른다-달루이 friend된다"(결국 시간이 지나야 연기는 막을 내리고 언젠가는 거짓없이 나의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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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내 목소리가 가짜라면 날 버릴 뻔 했겠지.(겉모습만 보고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준 내 모습이 전체 연기였다면 어차피 가끔씩 내 거짓없이 모습을 드러낼 텐데 Tell me 고통만 가짜라면 그때 내가 뭘 했었나(거짓없이 날 숨기고 살아온 이 노력이 헛수고였다면 괜찮아 내면까지 사랑해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등 돌린 채 거짓없이 괜찮아 보여주지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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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사를 해석해 봤습니다.저의 주관적인 가사 해석이지만 어느 정도 해당이 된다면 저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괜히 저도 마음이 아파요.주위에서는 저를 거의 매일 밝은 사람으로 의견하고 힘들 때도 슬플 때도 표현하지 않고 저는 밝은 사람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힘든 저 자신을 숨기고 살았거든요.물론 요즘도요! 그래서 이 뮤직을 재해석해서 울컥했습니다. 분위기를 바꿔서 조만간 새로운 동영상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D당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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