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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자제어장치 ECU & 인텔 덴버튼 프로세서 (Denverton CPU / GPU / ADAS / 자율주행 / 엔비디아 자비에 / 인텔 EyeQ 칩 / 만도 / 현대오트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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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자제어장치 ECU(Electronic Control Unit). 개요 - ECU는 자동차 엔진과 전자장비를 제어하는 두뇌와 같은 핵심 부분품. 자동차 내에 전자장치가 많지 않았던 과거에는 '엔진 제어 유닛(Engine Control Unit)'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전자장비를 제어하는 유닛을 의미-자동차는 당초단 드라이버 지원 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브레이크, 엔진, 스티어링, 에어백 등 수많은 전자 기능을 포함한다. 하나 970년대 차량에는 하나개 엔진 제어 ECU가 정 치에욧우 본인, 현재 고사양 차량에 탑재되는 ECU는 하나 00개 수준 ​-이전에는 새롭게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새로 콘트롤러(ECU)를 쿠 효은헷우 본인 비용의 상승과 차량 내의 과도한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에 의해서 이런 방식이 더 이상 적합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과거의 개별 기능별로 전후 ECU가 1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Central Gateway형식으로 주요 기능별 도메인마다 ECU을 모듈화 칠로 할당 Domain Controller형식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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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신도 자동 운전 시스템을 실현하려면 , 택무 복잡하고 고성능 컴퓨터를 차의 한가운데에 두는 중앙 처리형 방식이 등장.과거에 서라운드 뷰 ECU,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ECU, 자동 주차 ECU, 드라이빙 모니터 시스템 ECU 등 기능 단위로 ECU가 존재했던 것과는 달리, 엔비디아의 자비 프로세서는 이러한 기능을 자신의 칩으로 실장. 관련 업체들은 고성능 컨트롤러로 다양한 작업을 중앙 처리하는 Centralized ECU 아키텍처 도입을 추진 중-그리고 각 ADAS 기능별로 관련 센서와 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단위로 통합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자율주행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ADAS 기능을 자신의 운영체제로 통합 관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체제 속에서 작동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실시간으로 모든 기능을 실현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실시간 운영체제(Real Time Operation System, RTOS)를 적용한 후 더욱 자세하게 설명(TOS)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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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emiconductor Engineering>​ ​ ​(2)엔진 제어기-현대 차는 과거 보쉬와 기술 제휴를 통해서 보쉬의 컨트롤러 부속을 사용헷우 본인 20하나 5년 현대 자동차 현대 오트론 현대 케피 고 3개사가 협업하고 엔진 제어기와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20하나 5년부터, 아반떼를 비롯한 각 차량에 탑재 ​-20하나 7년에는 한세대 엔진 제어기 파생 제품인 VCI엔진 제어기(대기 중의 먼지 저감)을 양산한 데 이어 2세대 엔진 제어기를 개발, 20하나 8년부터 포르테를 시작으로 각 차량에 탑재 ​ ​ ​(3)ADAS콘트롤러와 현대 차의 한세대 ADAS통합 통제기는 MCU(Micro Controller Unit) 기반으로 구동되지만 2세대는 고도화된 인지(감지 센서), 판단(중앙 제어 장치), 제어(작동 장치, 액추에이터)기능 때문에, MCU보다 고성능 프로세서의 CPU와 VPU(Vision Processing Unit)를 추가 적용 ​ ​*MCU:마이크로 프로세서, 메모리, 프로그램 가능한 입출력 모듈을 하봉잉의 칩으로 만들어 주로 주변 장치를 제어하는 통합형 칩 세트*VPU:고해상도 영상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고속 연산 처리를 쵸은도우인 가속기가 통합되어 있는 시스템 반도체 ​ ​-현대 차는 콘트롤러의 알고리즘 등 시스템 전반을 개발하고 현대 모비스는 레이더와 라이다ー니다 등 센서를 융합하는 하드웨어 개발을 뒷받침. 여기에 현대 오트론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들어 추정치는 인텔은 엔비디아의 ADAS프로세서가 고성능 연산을 후당 ​-20하나 7년에는 현대 기아 차 사양에 최적화된 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제어기 7종을 제네시스 G70, 아이 오 니쿠 전기 차 신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에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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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자율 주행 제어기와 현대 모비스 엠빌리(M.Billy)는 자율 주행 레벨 4를 위한 센서와 하드웨어를 테스트하는 차량 ​-엠빌리의 자율 주행 ECU는 고성능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와 안전을 표식 학문으로 계산하는 프로세서로 구성 ​-센서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벌어질 것을 예측하고 가장 안전한 경로를 발발. 예를 들어 차 앞쪽에 보행자 자신의 장애물이 있다면 피할 것인지, 그냥 갈 것인지, 어떤 길이 안전한지 위험하다.한지 등 사전에 입력된 로직을 이용하여 판단-판단의 로직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확률적 계산을 통해 설계되지만 확률적으로 맨 위 햄.도수가 오전에는 방향으로 진행을 시키는 것이 개발의 기본 방향 ​ ​ ​ ​ 2. 인텔 덴버의 연(Denverton)​-인텔의 덴버에서는 모바일 프로세서의 아톰(Atom)프로세서 제품 군에 속한 제품으로 저가격 서버에 주로 활용됐지만, 취입 그때부터 인텔은 이 제품을 자율 주행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 ​-덴버의 프로세서는 인텔이 20하나 7년에 발표한 자율 주행의 플랫폼이며 인텔, Intel Go)에도 포함. 20하나 8년에는 모빌 아이의 아이큐(EyeQ)5와 아톰 프로세서를 만들어 자율 주행의 플랫폼을 공개. BMW, 폭스바겐,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인텔의 고플랫폼을 활용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성능은 엔비디아의 자비에(Xavier)에 밀려 자신감,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등 부가적으로 드는 비용이 매우 적은 sound.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 총 솔루션 가격은 자비가 덴버에서 보다 20~30%가량 높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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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IPOST>​ ​ ​ ​ 3. 현대 차, 인텔, 덴버의 연(Denverton)채택 ​-2019년 9월 현대 차는 레벨 3자율 주행을 실현하는 ADAS프로세서로 엔비디아의 자비가 없는 인텔의 뎅보토우은을 채택. 가격이 높으면서 수급도 어려운 자비를 대신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싸고 물량 확보가 용이한 덴버의 펼쳐진 이 낫다는 판단 ​-현대 차는 2017년부터 엔비디아의 자비로 인텔의 뎅보토우은을 고속 도로, 자율 주행(HDP)등 ADAS기술을 게발헤왓 sound. 현대 오트론 현대 모비스 등 계열사 두 플랫폼에 실시간 운영 체제(RTOS)를 올리는 다양한 기능을 개발 및 최적화 ​-처음 업계는 성능 면에서 자비에 덴버의 보보다 우세, 2018년 초 엔비디아와 현대 자동차가 레벨 4이상의 차원의 자율 주행 플랫폼을 개발 중의 오로라(Aurora)와 협력한다는 이에키울 발표하고 자비가 무난하게 채택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현대 차의 목표가 저비용, 자율 주행 플랫폼을 만들고 프리미엄으로 보급형 모델로 이를 확대하는 것이지만, 자비에는 칩 하봉잉에 수십 만원으로 라이브러리 비용 등 기타 부가 비용이 크고 보급화의 관점에서 뎅보토우은을 선택했습니다 설명.엔비디아는 기본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로 콤그프하 본인 엥토 플라이 쥬그프소후토우에아 제품은 라이선스 및 구독의 형태로 판매 ​ ​ ​ ​ 4. 현대 차의 계획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HDA2와 SCC-ML기능을 보고 알게 현대 차는 키위, 자율 주행 수준 2~3영역의 소프트웨어를 준비하면서 EyeQ 같은 완성품 모델은 필요 없이 기본 소프트웨어도 굳이 비싼 가격으로 구입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보급형인데는 버튼을 선택했다고 보인다 sound​-현재 수준 4이상에서는 엔비디아가 인텔보다 유리한 입지. 엔비디아는 가장 먼저 자율 주행 솔루션 시장을 열었다 쿵키오프에 키위 독보적인 부품, 소프트웨어, 인포테인먼트 및 서비스 회사 등의 생태계를 조성 ​ ​ ​·기술력에서도 자비에 및 페가수스 플랫폼은 최고의 자율 주행 솔루션으로서 인정 받고 있으며 지난해 이야기 자비에 의한 더 업그레이드된 '윤리(Orin)'을 공개하고 계속 시장을 주도 ​,-그러므로 현대 차는 레벨 3이하 솔루션에는 가성비를 내세운 인텔의 제품을 사용 본인 결국 수준 4이상의 완전 자율 주행에는 고성능을 공급하면서도 EyeQ칩과 달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종속의 위험성이 없는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 ​-최근 현대 차가 앱, 오로라와 협업을 통해서 메인칩에 올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해서, 위에서 설명한 ADAS콘트롤러에서도 독자적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서 주도권을 가지려 합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 ​ ​ ​ ​ 5. 현대 자동차 HDA2추가 예기 ​-신차의 제네시스 GV80에서 HDA2탑재.곧 팔리는 제네시스 G80풀 체인지, 기아()전기 차 셀 토스에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 ​-HDA2를 위한 차량에 레이더 추가 탑재.레이더를 포함한 초 sound파 센서 카메라 등 총 17개의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추정. 정밀 지도, 카메라, 레이더 등의 정보를 통합 실현하고 차량의 주변 360번 감지 가능 ​-HDA1이 현재 제네시스의 전 차종에 기본 옵션으로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차량 가격은 평균 100만원 이상 상승 ​-HDA2는 대중의 패키지라는 옵션 중에 다양한 기능 중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에 해당한다고 보인다. HDA 이만 따로 구매되지 않도록. 대중 패키지 전체 630만원 ​-만도가 핵심 부품을 개발. 그 담장에는 현대모비스에서 이를 모듈화해 ADAS 제어기에 탑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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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국민 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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