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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미세낭종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1:28

    올해 저의 건강검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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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도 둘 낳고 30대 중반이 되고 미루던 숙제를 했다. 건강검진이에요 ᄒᄒ 지금까지 회사 근처 병원에서 하는 형식적인 검사를 예기하고 건강검진을 한 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결심하고 대형건강검진센터에서 받아왔어요. 상복부하복부초sound파, 가죽검사, 자궁초sound파, 위내시경, 안구건강 등 다방면에 걸쳐 연령대별로 추천하는 것을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초sound파의 경우, 결과는 바로 들을 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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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에 미세낭종이 나왔다구요! 의사는 크기가 작고 모양이 나쁘지 않으니 괜찮다고 하네요.저는 왠지 당황스럽고 두려운 생각이 들었지만, 일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으면 괜찮다고 하여 뒷수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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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체중이 약간 감소하는 것 스토리가 아니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크기가 작아서 증상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고 하시네요. 또, 내년 상반기쯤 갑상선을 자주 보는 가까운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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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미세낭종에 대해 조금 알아봤습니다. 갑상샘 미세 낭종은 경과 관찰만으로도 충분하면 잘 알려 진 것 같아서 1년 후 추적 검사만으로도 내 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갑상선 미세낭종은 갑상선에 아주 작은 낭종, 즉 물혹이 있다는 뜻입니다. 갑상선 결절종류의 하자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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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절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크기가 매우 작은 것을 갑상선 미세낭종이라고 합니다. 미세낭종은 작은 국밥 앞만 한 자가진단을 하지 못하고 저처럼 우연한 검진으로 발견되게 됩니다. 모든 낭종제거를 위한 수술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시술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크기가 3m이상이거나 프지지 않고 위치가 좋지 않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기 프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삼킬 때 잦은 이물감을 느끼거나 프지지 않고 외관상으로 볼 안 좋을 때 만큼 전문의와 상담 후에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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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은 정점이 있을 때는 꼭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기온과 상관없이 여름을 타면 시목의 멍울이 커지거나 딱딱해진 것 같을 때, 목소리가 잘 울릴 때, 성대에 마비가 생겼을 때, sound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 손발이 잘 떨릴 때, 어떤 증상으로 확실히 극복해 버리면 악화되어 아는 것이 많으니까요~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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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갑상선 미세낭종은 대부분 경과관찰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당신들의 걱정은 예기하고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만 하면 됩니다!! 특히 갑상선 관련 질환은 조기 발견할 정도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 예기하고 추적검사 꼭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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