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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블랙미러 시즌 4 에피소드2 <아크엔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4:08

    안녕하세요? 주요 내용 모두 잘 보내셨나요?저만큼 본인도 넷플릭스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면 댓글을 많이 달아주세요.


    주이스토리에 넷플릭스를 보고 싶어서 약속하기 전이 자기 끝난 다음에 침대에 푹 들어가 넷플릭스를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거든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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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블랙미러는 기술 발달로 인한 부작용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그 심각성에 대해 예기를 풀어봤냐고 경고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블랙미러를 나쁘진 않습니다.​ 오항 것 같은데 소개 드리는 블랙 미러 시리즈는 즉시 시즌 4에피소드 2<아크 엔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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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코의엄마가첫단장치입니다.자이보는 모든 세계를 감시하고 검열한다면 어떨까 하고 소견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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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줄거리를 볼까요?미혼모가 된 마리는 귀엽고 소중한 딸을 출산시킵니다.비록 아버지는 안계시지만 할아버지,어머니가 같이 살면서 이쁘게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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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처럼 마리와 세라는 놀이터에 놀러가요.그러다가 우연히 마을 주민과 마리가 대화를 과인하고 나누는 사이에 아이를 잃고 맙니다.간신히 아이를 찾게 되요.고양이를 따라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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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신께서 1개로 트라우마가 된 부모님은 다시는 이런 1개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마리는 세라를 데리고 아크 엔젤이라는 곳에 데리고 갑니다.세라노 관자놀이에 기계를 꽂아 아크 엔젤이라고 하는 팁을 넣게 합니다.이 아크 엔젤은 태블릿으로 아이 자신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고 위치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즉, 아이가 보는 모든 것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역시 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질 때에는 그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요인을 태블릿 버튼으로 자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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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하면서 세라 무서워하던 동네 개도 차단함으로써 브라 처리가 되어, 모양만 겨우 보일 뿐 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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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엔젤"이라는 시스템에 할아버지는 사건을 가지지만, 그 시스템을 엄마는 계속합니다.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와 세라의 둘만 집에 남게 되지만 세라의 할아버지가 심장 발작을 1개 가지고 쓰러지게 됩니다.그러자 충격을 받은 세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블로 처리되고 할아버지의 말소리도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게 됩니다.그러면 신필은 태블릿으로 세라의 상태를 확인하고, 겨우 할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하도록 합니다.시간이 지나 세라는 초등학생이 되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시죠.본격적으로 이 아크엔젤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자동으로 브라 처리되는 아크엔젤의 기능 때문에 세라는 슬퍼하는 엄마의 생각도 못하고 또래 아이들과 생각적으로 교류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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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온 세라는 피나는 정세를 그림으로 그리지만, 그것조차 브라처가 그려집니다.저어새끼라는연필로. 새끼손가락을찌르면서피를흘리는데, 아니다. 티끌 모아 피조차 볼 수 없습니다.게다가 화가 난 세라는 뾰족한 연필로 계속 손가락을 찌르고 결국 태블릿에 경고소리가 울리고 마리가 달려옵니다.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마리는 세라를 데리고 샌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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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엔젤의 부작용을 듣고 칩을 꺼낼 수는 없지만 보호자 설정을 취소하고 태블릿은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깊은 창고에 넣습니다.애첨에게는 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에도 놀라고 차 경보음에도 놀라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그런 보통 아이들처럼 세라도 초상을 받게 되는데 다행히 다른 아이들과 다름없이 잘 자라서 고등학생이 됩니다.그러다가 한 남자 칭구를 만나게 됩니다.밤늦게 이미 귀가한 마리는 밤늦게까지 세라가 들어오지 않자 걱정해 여기저기 전화를 한다.하지만 결국 세라가 거짓말을 예기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마리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결국 아크엔젤을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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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당시 엄마는 세라가 남자 칭구와 관련된 모습을 보고 남자 칭구와 마약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정말 화가 난 마리는 남자 칭구에게 곧 헤어지라고 협박하게 되고, 겁에 질린 남자 칭구는 세라에게 이별을 고합니다.그렇게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자신들의 나날을 보내며 기분이 좋지 않아 교내 보건소를 찾은 세라는 좋아 응급피임약을 먹었다는 것을 알았어요.좋아한다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스토리죠, 금방 셀로는 엄마가 몰래 넣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가 또 아크엔젤을 사용한 sound를 알게 됩니다.집으로 달려가서 여기저기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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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예기 세라는 엄마가 아크엔젤을 다시 이용했다는 것을 깨닫고 남자친구와 사랑을 지나치게 하는 장면부터 모든 장면까지 감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에게 태블릿을 던지며 심한 폭력을 휘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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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본인 아크엔젤이 붙어있는 상태이므로 아무리 엄마를 때려도 계속해서 블로 처리되어 폭력을 휘두릅니다.그렇게 아쿠엔젤이 에러 본인이면서 블러 처리가 끝났는지, 무서워졌는지 하는 발뺌을 하게 됩니다.겨우 정신을 차린 마리는 눈을 뜨자마자 아크엔젤을 집어들고 세라를 찾으며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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