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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갤)쌩난리였던 하나요하나 - 지노 폭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2:14

    제목에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을거야. 동상, 아무튼 이런 날이었다. 몬슈와 night에 포스팅해야 하는데라고 스토리를 나쁘지 않았고, 누를수록 오한시은 몬슈가 사이판으로 가는 날(출발은 목숨이나 아침 비행기)이라 이것저것 해야 할 나이가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더 글재주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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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교회 갔다가 진짜 오래 백화점 갔다가 몬슈 속옷이랑 옷이랑 문재 입고 왔어. 거기까지는 괜찮았다. <여기서 치노 폭발 문제>점심은 스파게티와 돈까스를 하려고 했는데 30분은 걸릴 거 같아서 차에서 "지노와 함께 미끄럼이라도 타고 하나 2시 하나 0분경 들어"와 이이에키하고 앞서서 올랐다.그런데 사실은 운전자석에 앉아서 핸들 따위를 만지게 해준 것, 진호는 완전히 믿었던 것... 30분이 지면 무겁다고 안 오는데 와서 전화하면 간다고 하면 울고 그래서" 가려고 단호하게 이이에키과 함께 와야 한다구."와 이이에키하고 쿵움쵸은이 예상 오열하는 아기가 쟈싱타했다.오오오오오오온!!! 어옹!!!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요!!! (챠키와 핸들을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이요 ) 하면서 자기 간다고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난리 났다고 몬슈가지"진호야. 이거 부릉부릉에서 놀까?" "진호야. 우리 식사하고 자기 가자!"라고 말했지만, 크게 노한 딸에게는 들리지 않고...큰소리...통곡+소리를 낼 만큼 심하게...주구장...창문을 잡고...이요오오옷!오오오오옹!!!!!!하나 이윽고 식품을 모두 담은 자나 상자를 꼭 끌어안고...이예키하지 말고 잘 달래주었다.(몽 슈는 지금쯤 멩카묘은이 붕괴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한 2-3분 내내 울다가 조용함 때문"지노이야. 너무 슬펐어요. 동상심이 아프다. 더 놀고 싶은데 말이야! 그러니까 그때 가서 계속 사념에 공감해주니까 조금 안 좋아졌으니까 "그럼 진호가 괜찮다고 하는 주스 해서 마음껏 마시자 (응응응) 진호 졸리지?(끄덕끄덕)엄마 먹고 자요. (빙글빙글한데 핸들도요.)(요)하러 갈까?(끄덕끄덕) 바로 딸기 주스를 따르고 계속 가볍게 두드려줬다.돈까스는 이제 안먹을까? 했더니 먹는다고 말하고 먹고 바로 자야하니까 여기 앉을까? 해서 식탁의 의자를 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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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부었지만 아무튼 먹는건 sound백화점 오르가에서 사온 딸기주스가 한몫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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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그냥 먹고나서 몬슈에게 진호가 많이 울었는데 오빠한테 혼나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였어요.아빠들 아이가 이렇게 하면 화도 내곤 한다면서 (오빠는 화나지 않았는데?) 그런 목소리.. 또 보육교사자격증있는 남자.. 아무튼 진호는 요즘 욕구가 폭발중이라 한번 해보고싶은건 끝까지 해야할것같다.예의범절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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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 개비, 기린을 꿈 영토 껴안고 자는 그 클래스 지노가 아침에 일어나 깨서 몬슈 보고입니다.이요를 하러 가야지' 했더니 '잊은 것 같은데 진행하라'고 해서 '무슨 sound야.다 외워. 약속은 지켜야죠라며 함께 나쁘지 않게 재촉했습니다.(실제로 아침에 입었던 옷을 찾아서 입혀주고 이요이요!) 저녁 지하철→기차→인천공항으로 가니까 차를 타고 문화전당역으로 가서 캐리어를 넣고 다시 오는 코스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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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서는 사이판에 가기 전에 재활용 쓰레기를 다 버리겠다고 하셨고, 그러던 중 아버지 경력에 올라탄 진호는 한동안 흥분해서 절대 오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축 늘어져 있었구나.더 타려고 했는데 진호가 캐리에 탄 채로 몸을 움직이다가 캐리가 당신 바닥에 쓰러지고 내가 캐리의 손잡이를 잡으면 진호가 내 손을 치면서 잡지 못한 게 핑계라면 핑계.나쁘지 않은 캐리와 진호를 잡으려고 했는데 못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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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가 그렇게 쓰러지고 진호도 대리석에 머리를 부딪힌 채 저 유모차와 캐리어 손잡이 사이에 머리를 부딪쳤다.진호는 떨어지자마자 천둥처럼 울고 코와 입 안을 확인했는데 다 괜찮아서(진호는 펑펑 울며) 이마가 부딪쳤는지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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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멍이 들기 시작할 때 냉동고에서 미니 아이스팩을 꺼내 냉찜질을 해줬다.너무 싫었는데 (울음소리가 더 심해진다;;) 계속 스토리하면서 (안하면 아프지 않다) 계속 찜질을 했다 이윽고 쓰레기를 버린 몬슈가 찾아오고, 몬슈도 깜짝 놀라서 과자와 주스도 먹여보고 (입과 체크하려고, 그래서 토하는지 보려고) 눈 보이는 것도 해보고, 엄마 어디 있어? 야옹이는 어디있어? 뭐, 그런것도 있었지만, 울음소리도 그치고, 특별히 이상은 없을 것 같으니까, 병원은 패스내 하나라도 이상하면 가기로.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다행히 존 내용 캐리어를 애기에게 준 아빠와 지켜보지 못한 엄마와 캐리어에서 몸을 흔들어서 모든 트러블이 있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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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이요도 시키려 했지만 결국 시간이 너무 흘러 진호는 핸들을 잡지 못하고 차만 탔다.차를 타면서요.야 탔지? 그랬더니, 꾸벅꾸벅... 우선 몬슈가 차를 두고 갔으니까 내일이라도 내가 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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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방을 지하철역 코인라커에 넣어두고 우리는 문화전당을 돌아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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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는 미세 먼지를 흡입하면서 노는 것의 시작(1기 예보에는 광주는 보통이지만, 되게 목이 칼칼했습니다. 먼지많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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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이 너무예뻐서 사진 찍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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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팔랑팔랑 뛰어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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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높이가 있던 문화전당 엘리베이터 스위치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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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가기전에 소고기 먹여 (진호는 저녁이 좀 먹었는지 잘 안먹고 고기만 따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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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 슈와 자기와 지노는 함께 송정리 역에서 고고 고(6시경 출발)이때 코스가 걸어서 20분에 지하철 30분 이 쟈싱눙 왕복해야 하는 처지였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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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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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노약자석에 앉고 몽슈는 서서 가고... 내가 몽슈야, 우리가 같이 가줘도 되지?"그러면 '조금만 더 있으면 너랑 진호만 돌아온다'는 의견을 하니까 아쉽다"고 하더라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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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는 엄마가 가져온 소고기를 조금씩 다 먹어치웠다. 엄마들은 이 기분 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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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리역에서 마치 지난 1년간 해외를 망치지 않는 아버지처럼 지노야. 아빠, 잘 다녀올게요. 금방 올게." 하면서 씁쓸히 웃었다 몽슈슈(실제로는 1주 1... 마누라는 씁쓸한 없어서 된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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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탄 몽슈와 둘이 빠이빠이 하면서 아빠는 지끈지끈 날뛰기 열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 다음 주 오라고 노바에 내용하고 준 그 아이는 아버지와 헤어져서 지하철을 타는 그 짧은 사이에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하면서 아버지를 한 200번 외쳤다.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파파아아아아아....하면서 뭔가 약간 눈물 섞인 목소리가 과인이 되어 유모차에 탄 아이를 보면 눈물이 어때? 졸린 와인?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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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나지 않는 진언이는, (다만 아버지는 보고 싶은 듯한) 아버지가 선물로 역에서 사주신 광수발효떡을 먹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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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클리어-이번이야 말로, 여기 집을 사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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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슈는 출발해서 눈물나는거 어렴풋이 하고 페이스톡하면 울려고해...누가 보면 해외출장으로 몇개월인가? 하하하하..우리가 아련하다고 해서 계속 멜론의 사진을 보내.아무튼 결스토리의 집으로 걸어와서는 집에 도착하니 8시 반이었다. --;지노는 씻고 바로 잠이 오는 길에 정 이야기 아빠는 단어만 일 000번은 이야기한 것처럼..지금 몬슈오프는 일주일을 잘 보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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